사진주문하고 스탠딩포토라는게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액자보다 좋은거 같아요

찍스가 있어 10년 넘는 가족의 추억을 되돌려 보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컴퓨터나 폰에 있는 사진보다 한번씩이라도 눈으로 볼수 있는 찍스 사진첩이 최고입니다.
앞으로의 가족 추억도 찍스에 맡겨보려 합니다.

첫 손녀 딸 사진을 폰으로만 저장하다가
이번 처럼 좋은 기회가 생겨 픽처북으로 제작해 보았는데 만족스럽게 만들어져 배송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편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포토북 만드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른 업체들도 많이 이용해 봤는데 결국 정착한 건 찍스네요.
스티커나 디자인적인 부분의 업데이트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화질도 재질도 만족스러워요.
배송도 상당히 빠르고, 선물 받는 기분이 드는 포장상태도 늘 감동이에요.
페이지마다 끼워진 종이는 아이의 스케치북으로 잘 활용되고 있어요.^^

찍스를 이용한지 벌써....15년이 된거 같아요 ㅎㅎ
인화위주로 하다가..

몇년전부터 포토앨범을 제작했어요
여행을 다녀오고 1권씩 모으다 보니...어느새 6권이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찍스와 함께 추억만들기...쭈욱~ㅎㅎㅎ

2017년도에 여행다녀온뒤로 부터 만든 포토북
어느새 6권이 되었네요 ㅎㅎ
최근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옛날에 다녀온 여행포토북을 추가로 제작했어요 ㅎㅎ

작년에 에약한 여행을 코로나가 시작될때 취소해야하나 갈등하다가 말레시아 입국금지 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앨범으로 만들어서 부부동반모임 두고두고 특별한기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