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년은 100일 단위로 제작하다가,
4번째 육아디카북은 300~600일 그다음은 600~1000일 그 다음은 1000~1500일에 제작하려구요.

심플 커버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쭉 이어서 제작하려구요.ㅎ

이번에 페이지수가 많아서 중간에 끊어지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는데, 여느때처럼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매번 작업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자크기 8포인트 적당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7이나 6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나왔을 때 대비되는 크기차이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겉에 뒤표지에 만든이의 이름을 적는 편인데요, 이번엔 바코드랑 겹쳐서 글자가 일부 잘려버렸습니다.
작업할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다른 분들 만드실 때 참고하셔서 글자 넣으시면 위치 조정 하세요.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4주년 기념으로 만들고싶어서 만들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잘나와서 너무 만족해요 다음엔 집고양이들 사진앨범으로도 만들예정인데 그것도 기대중이예요 굿!!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남편한테 안보여준지라 사진을 못찍고 글 리뷰 써요~

선물하기 좋아요 😆

잘받았어오

너무 맘에 들어요.
가족 앨범 다 이걸로 해야겠어요!!